회고/개인 회고

안녕하세요 린다임니다. 임시저장만 해놓고 안 올려서.. 비록 1월 1일이 되어버렸지만..!! 12/29일 시점으로 올려보는 저의 회고임니다.. 새해를 맞이하기 전에 올해를 전반적으로 돌아보려고 해요. 12월을 기점으로 올해의 목표를 점검해보자면, 제가 퇴사를 하면서 설정한 목표는 2가지였어요. 2개의 앱을 출시하자 동아리를 들어가보자 1번은 성공, 제노와 뛰어말어를 출시했습니다. 근데 아쉽게도 동아리는 실패했습니다. 호호.. 정말 정말 정말 많이 속상하고 낙담한것 같아요. 그치만 스스로 되돌아보면 아직까지는 너무나도 코드에서 나 주니어에요~라고 말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올해를 짧게 되돌아 보자면.. 먼저.. . 잘한 일, 1. 목표를 절반이라도 달성했다 + 달성하려고 정말 노력했다. 동아리를 많이 떨어..
안녕하세요 린다입니다. 처음으로 써보는 제 개인 회고네요~! 바로 3일전, 25일에 멋쟁이 사자처럼 3기 앱스쿨이 끝났어요. 이때의 마음가짐을 잊지 않으려고 블로그든 링크드인이든 회고를 조금 올려놓으려고 정말 후다닥 쓰러왔습니다. 약 1년간의 직장생활, 23.05.12 퇴사 후, 23.05.22부터 멋쟁이 사자차럼 앱스쿨 시작 10일이라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휴식시간 이후에 바로 공부를 시작한것 같아요. 저는 사실 19학번이고, 대면 수업 1년, 2-3학년 동안의 비대면 수업. 4학년대 다시 재개된 대면 수업을 회사로 대체하면서 대학교에 대한 추억도, 다양한 분야로의 경험이 없었어요. 그래서 1학년때부터 준비했던 빅데이터와 데이터 분석으로 고민없이 취업을 했습니다. 그치만 전향과 퇴사를 결심한 건,..
서연(li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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